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루였어요~
아직까지 배가 부를 정도로
저녁을 많이 먹은 하루네요~
세명이서 먹었지만
김밥집 양이 많아서
배가 너무 불렀어요~
맛있게 먹은 저녁 사진
올려보아요~^^
자기전에 매실청을
타서 먹어야
속이 편해질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먹은 저녁 메뉴
사진이예요~
촉촉히 내리는
하루였어요~
아직까지 배가 부를 정도로
저녁을 많이 먹은 하루네요~
세명이서 먹었지만
김밥집 양이 많아서
배가 너무 불렀어요~
맛있게 먹은 저녁 사진
올려보아요~^^
자기전에 매실청을
타서 먹어야
속이 편해질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먹은 저녁 메뉴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