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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아세즈'

안녕하세요~^^

God bless you~~


오늘 인터넷에서

하나님의교회 

깜짝 기쁜 소식을 봤어요~


기쁜 소식은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되니...

기쁜 소식 나눕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체

아세즈(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하고 

 깜짝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아세즈’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은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해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던 중 

지난달 28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초청돼 

테메르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고 

3일 하나님의교회가 전했다. 


테메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개한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 


테메르 대통령 부부와 엘리제우 파질랴 국무총리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ASEZ 대학생들은 

한국 전통의 부채춤 공연을 펼쳤다. 


젊은 학생들의 아름다운 춤 동작과 미소에 

참석자들은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다른 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앞다퉈 기념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ASEZ 대학생들로부터 

자개 문양이 새겨진 명함 케이스와 

부채, 천연비누, 복주머니 등을 

선물로 받은 테메르 대통령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을 연발하며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에 

설립되어 있다니 매우 놀랍다. 

(진정성 있는 봉사에) 정말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체 

아세즈(ASEZ)가 브라질 대통령을

만난것도 대단한데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으니 더 대단하네요~


깜짝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