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d bless you~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유월절,안식일을 지키며 성경공부하던 중
가장 놀라웠던 공부 중 하나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장소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에 오실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부인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확실했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을 약속하셨다.
실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다음은 사도 바울의 예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말씀에서 의문점이 드는 대목이 있다.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에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물론, 영으로 존재하실 때를 전제한 상태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첫 번째 오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성육신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는
어디에 오실까?
이천 년 전 초림 때는 이스라엘에 오셨다.
사람으로 오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시는 장소가 있을 것이다.
그 해답은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인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도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해 예언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 일어나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해 돋는 곳, 동방에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다.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을 통해서도 동방에 등장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짐작할 수 있다(이사야 41:17~18).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그렇다면 해 돋는 곳,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기록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증명된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그곳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재림 예수님(안상홍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고 계신다.
하나님의교회로 와서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천국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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