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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하피모는 알고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하피모는 알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 '진리의 등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립되고 있다.

세계 175개국 곳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에게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신자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이 전국에서 들려오는데 하피모는 알고 있을까?

25일 헌당식을 마친 공주하나님의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앞서 1·2월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만 5개 교회 헌당식이 마무리됐다.

강원도 철원, 인제, 양구 등지에도 예배공간을 마련해 교회를 찾는 이들을 배려하고 있는 이 교회는 지난 3월,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을 비롯해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 북부 3개 지역에서도 헌당식을 거행해 지역민은 물론 군인들의 환영까지 받았다.

때마침 휴가를 얻어 파주문산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던 한 군인은 “대부분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군 복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군부대 가까이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라며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4월에는 인천간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헌당식을 치러 크게 기뻐했다. 곧 강원도 원주에도 대지면적 4548㎡의 성전이 들어선다. 

태백과 철원, 그리고 충북 청주, 서울 상암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그리고 25일에도 세 곳에서 헌당식을 치렀다. 경기도 평택, 충남 공주와 천안에 세워진 성전에서였다.

이날 헌당식에는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성도들까지 함께하며 총 3,500명가량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평택의 경우 삼성 산업단지, LG 산업단지, 주한미군기지 등이 밀집해 경제성장도시로 각광받는 가운데, 소사벌 신도시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이날 저녁 개최된 평택소사벌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평택, 안성, 오산, 화성지역 성도들 약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주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서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뵈었다.

2.000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을 호산나 영접했던 사도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죄악의 옷인 육체를 입으시고 인고의 세월을 따뜻한 사랑으로 참으시고 인자하신 미소로 반겨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옥체를 뵈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인류의 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용서해주셔서 죽을수 밖에 없는 인류의 운명을 영원히 살고 천국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을 운명으로 바꿔주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아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였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은 인류에게 너무 기쁜소식이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을 하피모도 알면 좋겠다.